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9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3개 🏵세 글자: 95개 네 글자:56개 다섯 글자:26개 여섯 글자 이상:33개 모든 글자:294개

  • : (1)목과 가로막 사이의 부분. 심장, 허파 등이 있다.
  • 시징 : (1)조선 시대의 학자(1644~1713). 자는 경숙(敬叔)ㆍ지숙(智叔). 호는 경한재(景寒齋). 송시열의 문인(門人)으로 송시열의 천거로 참봉이 되었으나 기사환국 이후 벼슬을 그만두고 제자를 양성하는 데에 힘썼다.
  • 주에 : (1)‘느닷없이’의 방언
  • : (1)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.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,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.
  • 성냥 : (1)성냥개비를 넣는 갑. 측면에 유리 가루, 규사, 규조토 따위가 발리어 있어서 성냥개비로 그으면 불이 일어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성냥갑’이다.
  • 낙원 : (1)독립운동가(1859~1939). 김구의 어머니로, 1922년에 임시 정부가 있는 상하이로 아들을 따라가 뒷바라지하였다.
  • : (1)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. 7~8월에 담홍색 잔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, 일본 홋카이도(北海道)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(石材)로 덧널을 만든 무덤.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.
  • 중에 : (1)‘느닷없이’의 방언
  • 지봉 : (1)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있는 산. 함경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1,668미터. (2)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. 높이는 1,583미터.
  • 지발 : (1)‘갈큇발’의 북한어.
  • 거병 : (1)중국 전한(前漢)의 명장(名將)(B.C.140?~B.C.117). 무제 때에 숙부인 위청(衛靑)과 함께 흉노 토벌에 큰 공을 세웠다.
  • : (1)‘윤곽선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뚜렷이 드러나는 윤곽의 아름다움.
  • 산군 : (1)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. 평안북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정주군의 곽산면ㆍ임포면ㆍ안흥면ㆍ관주면과 옥천면의 일부, 남서면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.
  • 휴지 : (1)네모진 종이 상자에 담겨 있는 화장지. 한 장씩 뽑아 쓰도록 되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갑 휴지’이다.
  • 골련 : (1)‘골판지’의 방언
  • 이저 : (1)미역귀로 담근 김치.
  • 주우 : (1)‘느닷없이’의 방언
  • 연필 : (1)‘필통’의 북한어.
  • 언인 : (1)중국 명나라 때의 무장(?~?). 용맹하고 지략이 있었다. 후에 이문충(李文忠)을 따라 절서(浙西) 지역을 평정하고 항주(杭州)를 함락하는 공을 세웠다.
  • 식자 : (1)콩잎을 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, ‘백성’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관곽(棺槨)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(葬禮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태종 6년(1406)에 설치하여 태종14년(1414)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관곽(棺槨)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(葬禮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태종 6년(1406)에 설치하여 태종14년(1414)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.
  • : (1)어떤 대상의 안쪽 테두리를 이은 선.
  • 재겸 : (1)조선 중기의 의병장(1547~1615). 자는 익보(益輔). 호는 괴헌(槐軒). 임진왜란 때 김성일(金誠一)에게 방략을 제시하였고 의병을 모집하여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. 저서에 ≪훈자육대도(訓子六大圖)≫가 있다.
  • 징이 : (1)‘갈퀴’의 방언
  • : (1)해산물을 파는 가게.
  • 미거 : (1)중국의 현대 화가(1908~1971). 상해미전 서양화과를 나와 중앙미대에서 화조화 교육을 담당하였다.
  • 말약 : (1)중국의 문학가ㆍ정치가(1892~1978). 신문학 운동에 종사하였고 중일 전쟁 후에 과학원 원장, 부수상을 지냈다. 저서에 ≪중국 고대 사회 연구≫, ≪갑골 문자 연구≫, 시집 ≪여신(女神)≫ 따위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궈모뤄’이다.
  • : (1)바깥 테두리 선. (2)어떤 대상의 바깥 테두리를 이은 선. (3)도심의 바깥 부분으로 우회하도록 만든 도로.
  • 우록 : (1)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익이 나라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쓴 책. 경연, 육재(育才), 입법, 치민, 생재(生財), 국용(國用) 등 19항목에 대한 견해를 쓴 것이다. 2권 1책.
  • 성내 : (1)‘성냥갑’의 방언
  • : (1)곽란의 하나. 토하고 설사를 해서 위장 내의 병리성 내용물을 배출한다.
  • 우윳 : (1)우유를 담아 두는 갑. ⇒규범 표기는 ‘우유갑’이다.
  • : (1)한 무덤 안에 둘 이상의 널을 갖춘 양식.
  • 공충 : (1)개미붙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고, 몸은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점각(點刻)이 촘촘히 있다. 나무굼벵이 따위를 잡아먹는 이로운 곤충이며 애벌레는 다른 곤충의 알을 먹는다.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인쇄 : (1)함이나 갑(匣)에 하는 인쇄.
  • : (1)미용에서,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작아 보이게 하려고 칠하는 색.
  • 향로 : (1)꿀풀과에 속한 곽향의 줄기나 잎을 증류해서 얻은 방향수. 더위로 인한 기체, 흉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  • 사봉 : (1)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있는 산. 부전령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1,854미터.
  • : (1)지도의 윤곽을 정하는 선.
  • 점심 : (1)점심을 담은 도시락.
  • 상훈 : (1)정치가(1896~1980). 호는 삼연(三然). 3ㆍ1 운동에 참여하였으며, 8ㆍ15 광복 후 초대~5대 국회 의원, 제5대 민의원 의장, 통일 주체 국민 회의 운영 위원장 따위를 지냈다.
  • 종석 : (1)구한말의 학자(1846~1919). 자는 명원(鳴遠). 호는 면우(俛宇). 1905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, 조약의 폐기와 조약 체결에 참여한 매국노의 처형을 상소하고, 3ㆍ1 운동 때는 파리의 만국 평화 회의에 독립 호소문을 보내어 옥고를 치렀다.
  • : (1)중국 명나라 때의 전기(傳奇). 전국 시대에 서로 출세를 약속한 세 남자의 각각 다른 처세법을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.
  • 거리 : (1)‘씻김굿’의 방언
  • 성낭 : (1)‘성냥갑’의 방언
  • : (1)제품을 갑 속에 넣는 기계.
  • 무천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(?~?). 유일하게 전해지는 저서인 ≪악부시집(樂府詩集)≫은 악부 가사를 정리한 총집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.
  • 수경 : (1)중국 원나라의 과학자(1231~1316). 자는 약사(若思). 세조를 섬기고, 수리ㆍ토목 사업에 큰 공적을 남겼다. 중국 역법 사상 획기적이고 새로운 수시력(授時曆)을 만들었다. 저서에 ≪추보(推步)≫, ≪입성(立成)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윤곽미’의 북한어.
  • 무덤 : (1)‘곽’의 북한어.
  • 분도 : (1)지도에서, 테두리 선의 하나. 대상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경도와 위도의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.
  • : (1)미역을 넣어 끓인 국.
  • 티슈 : (1)네모진 종이 상자에 담긴 화장지. 한 장씩 뽑아 쓰도록 되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갑 티슈’이다.
  • : (1)성이나 왕궁 따위의 바깥 테두리에 있는 문.
  • 약허 : (1)중국 북송대의 미술 이론가(?~?). 대표작으로 미술 이론과 작가 정리, 그림평 등이 기술된 ≪도화견문지≫가 있다.
  • : (1)곽란의 하나. 배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프며, 토하거나 설사는 하지 않으나 가슴이 답답해진다.
  • : (1)한 무덤 안에 한 개의 널을 갖춘 양식.
  • : (1)‘갈퀴’의 방언
  • 비눗 : (1)‘비눗갑’의 방언
  • 산뻬 : (1)‘무릎뼈’의 방언
  • 나니 : (1)‘곽란’의 방언
  • : (1)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.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.
  • : (1)짠 판(版)의 가장자리를 두르는 굵은 장식괘.
  • : (1)축구ㆍ하키ㆍ농구 따위에서, 골 에어리어 밖에서 차거나 던지는 슛.
  • 우유 : (1)우유를 담아 두는 갑. ⇒규범 표기는 ‘우유갑’이다.
  • 재우 : (1)조선 중기의 의병장(1552~1617). 자는 계수(季綏). 호는 망우당(忘憂堂). 임진왜란 때 의령(宜寧)에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고,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장으로 출전하였다. 그 뒤 진주 목사, 함경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.
  • : (1)많은 창녀를 두고 매음 영업을 하는 집이 모여서 형성된 지역.
  • 쟁이 : (1)‘괭이’의 방언 (2)‘갈퀴’의 방언
  • 댐뱃 : (1)‘담뱃갑’의 방언
  • : (1)건축물의 구조를 이루는 보 형식의 하나. 철골조 건축물 따위에서 각 층의 바닥 뼈대의 외곽을 이루는 들보이다.
  • 음양 : (1)말린 삼지구엽초의 잎과 줄기.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정기를 돕는 데 쓴다.
  • 점토 : (1)나무로 된 관의 둘레를 점토로 덮은 고분 시설. 역곽, 구덩식 석실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시마 : (1)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카딜로(cadillo) 식물의 줄기에서 얻는 섬유. 크림빛이 나는 흰색이며, 황마와 비슷한 조직으로 되어 있다.
  • 자의 : (1)중국 당나라의 무장(697~781). 안녹산의 난을 토벌하여 도읍 장안(長安)을 탈환하였고, 뒤에 토번(吐蕃)을 쳐서 큰 공을 세워 사도(司徒), 중서령(中書令)에 이어 분양왕(汾陽王)으로 봉하여졌다.
  • 자흥 : (1)중국 원나라 말의 반란군 지도자(?~1355). 1352년에 군사를 일으켜 호주(濠州)를 차지하였다. 여러 차례 원나라 군사를 격파하여 원수(元帥)라고 불렸지만 내분이 그치질 않아 이에 신경을 쓰다 병으로 죽었다. 주원장(朱元璋)이 그의 수하에 있었다.
  • : (1)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.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.
  • : (1)사물의 테두리를 잇는 선. (2)한 페이지 또는 전 페이지 안에서 한 부분의 테두리에 두른 선.
  • : (1)인지 언어학의 용어로, 인지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전경과 주목을 받지 못하는 배경이 있고 배경에 있던 어떤 요소가 주목을 받아 전경화되어 가는 과정. 예를 들어 ‘월요일’에 대해 인지할 때 우리는 ‘주’와 ‘주중’을 바탕으로 그 안의 하위 분야에 있던 ‘월요일’을 윤곽화한다.
  • : (1)‘쇠스랑’의 방언
  • : (1)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(石材)로 덧널을 만든 무덤.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.
  • 내외 : (1)내곽과 외곽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어떤 대상의 테두리 밖에 있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: (1)꿀풀과에 속하는 식물로 동남아시아, 중국에서 재배하는 다년생초본. 지상부를 약용하며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감기, 구토, 설사 따위에 이용된다.
  • : (1)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.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,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.
  • : (1)중국 화파의 하나. 북송의 이성과 곽희의 산수화 양식을 총합하여 계승한 화가들을 이른다. 한림평원을 대관적(大觀的) 구도로 잡으며, 나뭇가지는 게의 발톱처럼 보이도록 그리는 해조묘가 특징이다.
  • 승진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418~1477). 본관은 청주(淸州). 자는 희철(希哲). 호는 존양재(存養齋)ㆍ약천(藥川). 사마시(司馬試)에 합격하였지만 벼슬길에 뜻이 없어 입사하지 않았다.
  • 테프 : (1)자기 녹음기에서, 공급 얼레와 접수 얼레를 하나의 상자에 넣어 만든 자기 테이프 통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테이프 곽’이다.
  • 색 윤 : (1)화상에서 대상 물체의 경계에 나타나는 거짓 색도. 화상과 대상 물체 사이의 상대적 위치 변화나 사진기와 수신기 사이의 부정합 따위에 의하여 나타나며, 작은 물체의 경우에는 서로 다른 색으로 분리되어 보이기도 한다.
  • 충서 : (1)중국 후주(後周) 말에서 북송(北宋) 초의 학자ㆍ서화가(?~977). 자는 서선(恕先). 전서(篆書)와 예서(隷書)에 능하였으며, 계척(計尺)을 사용하여 매우 복잡한 누각 건축도 정확하게 그렸다. 저서에 ≪한간(汗簡)≫이 있다.
  • 숭도 : (1)중국 청나라 말의 외교관(1818~1891). 자는 백침(伯琛). 호는 균선(筠仙)ㆍ옥지노인(玉池老人). 영국 대사와 프랑스 대사를 지냈다. 외국에 있으면서 서양의 과학 기술을 배우자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청나라에 도입할 것을 건의하였다. 저서로 ≪예기질의(禮記質疑)≫, ≪대학질의(大學質疑)≫, ≪양지서옥전집(養知書屋全集)≫ 등이 있다.
  • 학송 : (1)소설가(1927~1992). 1953년 ≪문예≫지에 <안약>, <독목교(獨木橋)>로 등단하였다. 초기에는 사실적 경향이 강했으나, 차츰 심리 분석을 통하여 개인의 한계를 보여 주는 경향을 띠었다. 작품에 소설 <철로(鐵路)>ㆍ<춘원 이광수>ㆍ<낯선 골짜기>, 소설집에 ≪흔적≫ㆍ≪도시의 그림자≫ 따위가 있다.
  • 재이 : (1)‘갈퀴’의 방언 (2)‘괭이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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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으로 시작하는 단어 (101개) : 곽, 곽가, 곽각선생, 곽거, 곽거리, 곽거병, 곽공, 곽공충, 곽광, 곽기, 곽나니, 곽낙원, 곽내, 곽독, 곽란,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,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, 곽령, 곽말약, 곽망우당 유물, 곽머리굿, 곽머리 씻김굿, 곽무천, 곽문유산, 곽미거, 곽박, 곽밥, 곽분양전, 곽분양팔자, 곽분양행락도 ...
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곽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9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